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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원양성대학 총장협의회, 초등교원 정원 유지 및 분야별 전문 교원 확충 촉구
작성자 기획처 등록일 2026.01.12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장신호 서울교육대학교 총장)는 1월 12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초등교원 정원 유지 및 분야별 증원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초등교원 신규 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축소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학부모· 학생들에게 피해로 다가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공교육의 질 저하와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사 부족,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로 직결 이날 총장협의회는 교원 수급 정책을 단순한 인구 통계적 접근을 넘어서 교육의 질적 측면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대도시 및 신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는 여전한 가운데, 기초학력 미달 학생과 다문화 학생, 사회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초등교원 정원 확보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국가의 책무를 강조했다.  “3대 핵심 분야별 증원 요구” 총장협의회는교육 소외 계층 보호와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3대 전문 분야별 초등교원 증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기초학력: 초등학교 시기는 기초·기본 학력 형성의 결정적 시기인 만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을 전담할 교원을 증원해야 한다. ▲사회정서 및 행동 문제 대응: 교권 침해와 학교 폭력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생활 지도를 전담할 전문 교원이 시급하다. ▲AI디지털, 다문화 및 특수교육: 사회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AI 디지털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다문화 및 특수교육 학생들을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확보해야 한다.  신규 임용 TO 전폭적 확대 필요 협의회는 정부를 향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분야별 전문 교원 확충 ▲신규 초등교원 임용 TO의 전폭적 확대를 골자로 한 전향적인 교원 수급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장신호 협의회장은 “교원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돕는 핵심 자원이며, 학생들을 위한 적정 교원 규모 유지와 전문 분야별 증원은 정부의 책무“라고 밝히며, ”정부는 눈앞의 예산 논리가 아닌 대한민국 교육의 백년대계를 보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정안전부와 재정경제부 앞에서 진행된 입장문 발표를 통해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교육부뿐만 아니라 관계 부처 모두가 교원 수급 문제를 국가차원의 핵심과제로 인식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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